태도론 ver2.0 (2026.07)
태도는 타고나는 성격이 아닙니다. '하고 싶다'는 욕구(성향)와 '해야 한다'는 의지(의식)가 만나 만들어지는 구조입니다. 그리고 그 구조를 이루는 대부분이 바뀔 수 있기에, 우리는 언제든 다른 태도를 가진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. 태도가 바뀐다는 것은, 곧 사람은 변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. 목차 1. 태도란 무엇인가 — 모든 행동에는 두 개의 명령이 있다 2. 성향 — 욕구는 어디서 오는가 3. 성향의 융합 — 내 안의 천사와 악마 4. 의지 — 욕구를 거스르는 힘 5. 믿음 — 의지는 어디서 오는가 6. 의지의 얼굴들 — 덕목의 정체 7. 욕구의 가치와 의지의 가치 8. 태도가 어긋날 때 9. 의지가 욕구가 되는 순간 10. 태도는 바뀐다 에필로그 다른 이론과의 연결 【도표】태도는 두 개의 명령이 만나 만들어진다 태도의 기본 구조 성향이 내리는 욕구와 의식이 내리는 의지가 만나 태도가 되는 구조 성향 (性向) "하고 싶다" → 욕구 의식 (意識) "해야 한다" → 의지 태도 (態度) 두 명령이 만나 겉으로 드러난 것 태도 = 욕구 + 의지 1. 태도란 무엇인가 (모든 행동에는 두 개의 명령이 있다) 태도는 딱 두 가지, 성향과 의식으로 이루어진다 태도라는 말은 어쩐지 복잡해 보입니다. 성격, 기질, 마음가짐… 비슷한 말이 잔뜩 떠오르니까요. 하지만 태도의 뿌리를 파고들면 놀랄 만큼 단순합니다. 딱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. 하나는 성향(性向) , 다른 하나는 의식(意識) 입니다. 우리가 무언가를 생각하고, 판단하고, 행동하는 그 모든 순간은 이 두 가지가 내리는 명령을 따른 결과입니다.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누군가에게 화를 참는 것까지, 사람의 모든 행동은 이 두 힘의 작용으로 ...